블룸버그가 한국 투자자들은 내집마련을 위해 가격 변동이 극심한 알트코인 투자에 나선다고 진단했다. 매체는 “한국인들은 가격 변동성이 높은 소규모 토큰에 투자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의 전체 거래량 가운데 80%가 알트코인이다. 이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전체 거래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글로벌 거래소와 극명히 대비된다. 한국인들이 이런 위험을 감수하는 것은 단 하나의 목적 때문이다. 바로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오로지 내 집 마련을 위한 자금을 모으기 위해서다. 과거 한국 투자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대선에서 승리하자 암호화폐 거래에 열을 올렸다. 당시 암호화폐 거래량은 코스피 거래량의 약 80%에 달했다. 이처럼 개인 투자자들의 고위험투자가 불이 붙으면서 각 가정은 물론 금융시스템, 더 나아가 국가 경제 안정성 자체를 위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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