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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달러 SPAC·1만 달러 전망…XRP에 쏠리는 시선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0/21 [23:40]

10억 달러 SPAC·1만 달러 전망…XRP에 쏠리는 시선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10/21 [23:40]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리플(Ripple)이 10억 달러 규모의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를 지원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공개 XRP 트레저리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XRP가 2029년 1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초강세 전망까지 나오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이번 리플 SPAC은 팬테라 캐피털(Pantera Capital), 크라켄(Kraken), 에버노스(Evernorth) 등 주요 기관의 참여를 확보했다. 이 프로젝트는 공개 시장에서 가장 큰 XRP 트레저리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XRP의 장기적 효용성에 대한 기관의 자신감을 반영하고 있다.

 

팬테라 캐피털은 암호화폐 투자 분야에서 가장 오래된 벤처 중 하나로, 이번 참여로 프로젝트에 신뢰성을 더하고 있다.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인 크라켄과 리플 생태계 확장을 주도하는 에버노스까지 가세하며 XRP 기반 금융 인프라 구축이 가속화되는 분위기다.

 

한편 애널리스트 레미 릴리프(Remi Relief)는 XRP가 2029년까지 1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초강세 전망을 제시했다. 그는 규제 환경 변화와 기관 채택 확대를 주요 근거로 들며,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이 본격화되는 2029년을 XRP 성장의 변곡점으로 지목했다. 국제통화기금(IMF)과 국제결제은행(BIS)이 XRP를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핵심 통화 중 하나로 분류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릴리프는 또한 투자자들에게 거래소에서 XRP를 인출해 콜드월렛에 보관할 것을 권고했다. 그는 XRP와 스텔라루멘(XLM)이 새로운 금융 시스템의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지금이 전략적 축적 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10억 달러 규모의 리플 SPAC과 초강세 전망은 XRP가 글로벌 금융 시장의 주류 자산으로 편입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반영한다. 기관 자금 유입과 규제 환경 변화가 현실화될 경우 XRP의 시장 위상은 현재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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