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이 단기적으로 불확실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유명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25만 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이번 전망이 확률의 문제가 아니라 가능성의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10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스피커에 따르면, 브랜트는 비트코인 가격 전망을 확률이 아닌 가능성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거시경제적 상황을 고려할 때 비트코인이 25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브랜트의 전망은 2024년 4월 카르다노(Cardano, ADA)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언급한 낙관론과도 일치한다. 당시 호스킨슨은 애플(Apple)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등 대형 기술 기업들의 암호화폐 시장 관심을 강조하며, 이들이 비트코인을 사상 최고가로 이끌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브랜트는 상승 시나리오와 함께 하락 가능성도 언급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6만 달러 수준까지 떨어질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말했다. 이 역시 확률이 아니라 가능성의 범주로 제시한 것이다. 브랜트는 비트코인 가격의 방향성에 따라 롱 또는 숏 포지션을 유연하게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그는 더 마켓 스나이퍼(The Market Sniper)가 “비트코인이 상승 추세 속 하락 구조를 그리고 있다”고 언급한 게시글에 반응하며 어느 방향이든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시장의 흐름에 따라 적극적으로 포지션을 조정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
브랜트는 오랜 기간 비트코인 시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그의 발언은 투자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왔다. 이번 25만 달러 가능성 언급은 장기 낙관론과 하방 위험을 동시에 내포한 전망으로 시장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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