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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준비금 역대 최고...비트코인, 강세 전환 임박?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0/23 [15:05]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역대 최고...비트코인, 강세 전환 임박?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10/23 [15:05]
무너지는 경제의 구원투수,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이 10만 달러대 고점 구간에서 등락을 이어가는 가운데,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이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하며 시장 반등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10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크립토퀀트(CryptoQuant) 기고자 펠리나이PA(PelinayPA)는 바이낸스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이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러한 자금이 대기자금으로 활용돼 비트코인 매수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펠리나이PA는 특히 비트코인-스테이블코인 비율(ESR)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ESR은 거래소 내 비트코인 대비 스테이블코인 보유 비율을 나타내며, 과거에도 ESR이 급락할 때마다 비트코인 가격은 상승 전환되는 흐름을 보여왔다. 현재 ESR은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어 대규모 매수 여력이 쌓여 있는 상태다.

 

분석에 따르면 ESR 하락은 두 가지 방향으로 해석될 수 있다. 긍정적 시나리오는 풍부한 스테이블코인이 매수세로 전환돼 강한 상승장을 촉발하는 경우다. 반대로 부정적 시나리오는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 이 자금이 관망세로 머무르며 가격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상황이다. 최근 190억 달러 규모의 청산 사태 이후 시장은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다.

 

한편, 골드 자본 회전도 단기적으로 비트코인 상승에 기여할 수 있는 요인으로 거론된다. 비트와이즈(Bitwise)는 최근 보고서에서 금에서 비트코인으로의 자본 이동이 진행될 경우 가격이 24만 2,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는 현재 수준에서 최대 50% 가격 조정 가능성을 경고했다. 시장에 대기 중인 유동성이 상승 촉매가 될 수 있지만, 단기 변동성 확대 역시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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