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를 재무 전략의 핵심 자산으로 보유한 미국 상장사 솔라나 컴퍼니(Solana Company, HSDT)가 스테이킹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기관 인프라를 강화했다. 최근 주가 폭락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장기 전략을 고수하며 2,200만 SOL 규모의 재무 자산 운용을 본격화하고 있다.
10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솔라나 컴퍼니는 트윈스테이크(Twinstake)와 헬리우스(Helius)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스테이킹 및 온체인 운영을 강화했다. 회사는 현재 앵커리지 디지털 뱅크(Anchorage Digital Bank)에 약 3억 9,600만 달러에 육박하는 솔라나 토큰을 보관하고 있다. 솔라나 중심 전략은 지난 9월 15일 공식적으로 채택됐으며, 이는 의료기기 기업에서 디지털 자산 운용 기업으로 전환한 뒤 재무 안정을 모색하는 과정의 일환이다.
조셉 치(Joseph Chee) 이사회 의장은 “변동성은 기회이며 확신은 이런 시기에 증명된다”고 강조하며, 시장 압력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확장을 언급했다.
트윈스테이크는 판테라 캐피털(Pantera Capital)이 지원하는 스테이킹 플랫폼으로, ETF 및 ETP 디지털 자산 상품을 위한 핵심 검증자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헬리우스 역시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상위 25개 검증자에 속하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기관급 스테이킹과 투명한 리포팅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회사는 앞서 판테라 캐피털과 서머 캐피털(Summer Capital)이 주도한 5억 달러 규모의 프라이빗 펀딩을 통해 SOL을 대규모로 확보했으며, 최근 비공개 투자자 대상 주식 전매를 허용하면서 주가가 22% 급락했다. 치 의장은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도 솔라나 재무 모델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조셉 치는 “지금이야말로 재무 기업이 솔라나를 매집해야 할 시기”라며 “우리는 자본과 검증된 스테이킹 파트너십, 그리고 시장 공포 속에서도 솔라나를 더 확보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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