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솔메이트 발표 하루 만에 6% 급등! 솔라나 '불씨 점화'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0/24 [12:28]

솔메이트 발표 하루 만에 6% 급등! 솔라나 '불씨 점화'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10/24 [12:28]
솔라나(SOL)

▲ 솔라나(SOL)     ©

 

솔라나(Solana, SOL)가 6% 상승하며 주요 저항선 돌파 가능성을 열었다. 솔라나 재무 기업 솔메이트(Solmate)가 중동 첫 검증자(validator) 센터 설립 계획과 적극적인 인수합병 전략을 발표한 것이 주가와 코인 가격 상승을 동시에 이끌었다.

 

10월 24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솔메이트는 아랍에미리트(UAE) 데이터 센터를 활용해 중동 지역 첫 고성능 솔라나 검증자 테스트에 착수할 계획이다. 회사는 지난주 솔라나재단으로부터 5,000만 달러 규모의 SOL을 할인 매입했으며 이를 검증자 운영에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솔메이트는 또한 재무 모델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인수합병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마르코 산토리 CEO는 “우리는 SOL 재무 자산을 성장 엔진으로 삼아 주주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달 캐시 우드의 아크인베스트(ARK Invest), 펄서 그룹, 록어웨이X, 솔라나재단 등으로부터 3억 달러를 유치했으며, 1만 2,100SOL을 보유한 여섯 번째 규모의 공공 솔라나 재무 주체로 자리하고 있다.

 

솔메이트의 주식(SLMT)은 이날 36% 급등해 11.41달러에 마감했다. 해당 발표는 전통 금융시장과 암호화폐 시장에서 동시에 주목을 받으며 SOL 수요 심리를 자극했다.

 

솔라나는 24시간 동안 6% 상승하며 50% 피보나치 되돌림선인 195.5달러 저항 구간을 다시 테스트하고 있다. 이 구간은 1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이 겹치는 자리로, 이를 돌파할 경우 209달러가 다음 상승 목표로 제시된다. 반대로 저항 돌파에 실패할 경우 171.8달러가 하락 지지선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상대강도지수(RSI)와 스토캐스틱(Stochastic) 지표는 중립 구간을 테스트하며 하락 모멘텀 약화를 보여주고 있다. 기관 참여 확대와 기술적 전환 시그널이 맞물리면서, 시장은 SOL이 200달러 돌파를 시도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