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하락 추세선의 교차 지점 아래에서 거래되며 추가 하락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단기 반등 흐름이 나타나고 있으나 분석가들은 여전히 약세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10월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분석가 링그리드(Lingrid)는 시바이누가 하락 채널 내 주요 추세선 아래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시바이누는 10월 10일 0.0000067달러까지 하락한 후 반등했지만 여전히 하락 채널의 교차 추세선 아래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앞서 시바이누는 0.0000148달러와 0.0000136달러 저항 구간 돌파에 실패하며 매도 압력을 받았다. 이후 가격은 0.00001078달러 지점 아래로 떨어지면서 본격적인 약세 구간에 진입했다. 링그리드는 0.0000110달러 아래에서 거래가 지속된다면 0.00000865달러 지지선까지 약 15%의 추가 하락이 발생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분석에 따르면 이 가격대는 하락 채널의 하단 지지선과 맞물려 있어 추가 낙폭이 발생할 경우 강한 하락 압력이 집중될 수 있다. 반면 0.00001108달러에서 0.00001136달러 구간을 돌파할 경우 단기 구조가 상방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해당 구간을 상향 돌파하면 가격은 0.0000125달러와 0.0000136달러로 각각 22.5%, 33.3% 상승할 여력이 생긴다. 또 다른 분석가 스왈로아카데미(SwallowAcademy)는 시바이누가 2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인 0.00001299달러 부근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상승과 밈코인 투자 심리 개선이 단기 가격 반등의 핵심 변수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현재 하락 추세선 아래에서의 거래가 지속되는 한 반등 시나리오가 무효화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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