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가 다시 강세 신호를 보이며 시가총액 기준 상위 4위권 재진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기술적 구조가 돌파를 예고하는 가운데, 경쟁 자산인 바이낸스코인(Binance Coin, BNB)은 상승세가 둔화되는 모습이다.
10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엑스알피는 24시간 동안 약 2~3% 상승해 2.46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자산은 하락 삼각형 패턴 내에서 움직이다 최근 양봉이 등장하며 매수세가 강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2.30~2.35달러 구간에서 매수세가 유입되며 바닥이 형성된 모습이며, 상대강도지수(RSI)는 43 수준으로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엑스알피가 2.60~2.70달러 저항선을 뚫는다면 3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시가총액 격차가 줄어들면서 바이낸스코인을 제치고 상위 4위 자리를 되찾을 수 있다.
반면 바이낸스코인은 올해 초 급등 이후 변동성이 줄어들며 주춤하고 있다. 현재 약 1,130달러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주요 지지선인 1,085달러를 유지하고 있으나 단기 상승 탄력은 제한적이다. RSI가 52 수준을 유지하지만 거래량 감소가 뚜렷해 시장의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두 자산의 흐름은 점점 엇갈리고 있다. 엑스알피는 돌파 가능성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반면, 바이낸스코인은 거래소 관련 모멘텀 둔화로 방향성을 잃고 있다. 엑스알피가 반등세를 지속하며 저항을 돌파한다면, 시가총액 4위 자리를 되찾는 것은 시간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