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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사키 "이더리움, 부의 격차 키울 다음 기회…비트코인 초창기 떠올라"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0/26 [08:45]

기요사키 "이더리움, 부의 격차 키울 다음 기회…비트코인 초창기 떠올라"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10/26 [08:45]
이더리움(ETH)

▲ 이더리움(ETH)     ©

 

세계적인 금융 교육가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가 이더리움(Ethereum, ETH)을 비트코인(Bitcoin, BTC)에 버금가는 ‘다음 큰 기회’로 지목했다. 그는 현재 이더리움을 매수하는 것이 과거 4,000달러 시절의 비트코인을 사는 것과 같다고 강조했다.

 

10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이더리움이 향후 비트코인처럼 막대한 수익을 가져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최근 X(구 트위터)를 통해 “지금 4,000달러 수준에서 이더리움을 사는 사람은 과거 4,000달러일 때 비트코인을 매수했던 부자들과 같은 위치에 서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더리움은 최근 변동성 속에서도 5,000달러 부근에서 안정적으로 거래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보도 시점 기준 이더리움은 3,958달러를 기록하며 24시간 동안 1.2% 상승했다. 기요사키는 이러한 흐름이 장기적 상승 기회의 신호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존 금융 시스템에 의존하는 ‘구식 사고(Old Thinking)’와 새로운 투자 방식인 ‘신식 사고(New Thinking)’를 대비시키며 자산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구식 사고는 장시간 노동, 전통적 저축, 연금에 의존하는 반면, 신식 사고는 비즈니스 창업과 금, 은, 암호화폐 투자에 집중한다고 설명했다.

 

기요사키는 특히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이 기존 금융 전략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핵심 자산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플레이션과 고용 불안으로 전 세계 수십억 명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새로운 투자 사고방식을 채택하는 이들이 부의 격차를 벌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요사키는 그동안 경기 침체와 자산 가격 변동에 대비해 대체 자산을 강조해왔으며, 이번 발언으로 이더리움을 미래 자산 축적의 중요한 기회로 다시 한번 부각시켰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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