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비트코인, 이더리움, 엑스알피가 손실을 만회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11만 3,000달러를 회복했고, 이더리움은 4,000달러 위에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엑스알피도 2.64달러를 웃돌며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0월 29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해 목표 금리를 3.75~4.00% 범위로 조정할 가능성이 99.9%로 예상된다. 금리 인하는 위험자산 선호도를 높여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은 현재 11만 3,000달러 이상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1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인 11만 2,731달러가 단기 지지선 역할을 하고 있다. 일간 머니플로우인덱스(MFI)가 57로 상승해 시장 내 자금 유입이 늘고 있으며, 상대강도지수(RSI)가 중간선 위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이는 단기적으로 11만 6,000달러 돌파 가능성을 높이는 신호로 해석된다.
이더리움은 100일 EMA인 3,971달러 지지선 위에서 반등하며 4,000달러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주말부터 이동평균수렴발산(MACD) 지표에서 매수 신호가 발생해 상승세 지속 가능성이 커졌다. 향후 핵심 관전 포인트는 50일 EMA인 4,116달러와 4,253달러 공급 구간이며, 이는 8월 말 사상 최고가 4,956달러 형성 이후 이어진 하락 추세선을 돌파할 수 있는 잠재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XRP는 200일 EMA 지지선인 2.61달러와 50일 EMA 저항선인 2.68달러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다. 100일 EMA는 2.73달러 부근에 위치해 단기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트레이더들은 금리 결정 발표 이후 변동성 확대에 대비하며 롱 포지션을 확대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