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솔라나, 130달러 버티며 반격 시동...150달러 돌파는 언제 터지나?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2/07 [07:30]

솔라나, 130달러 버티며 반격 시동...150달러 돌파는 언제 터지나?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12/07 [07:30]
솔라나(SOL)

▲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단기 조정을 받았음에도 130달러대 흐름을 유지하며, 회복력을 키우고 있어 시장이 다시 방향성을 가늠하고 있다. 매수세가 눈에 띄게 유입되는 가운데 단기 저항을 돌파할 경우 추가 상승 동력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솔라나는 하락 흐름을 보였으나 숏 포지션 청산 확대와 채택 관련 호재가 겹치며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Bitcoin, BTC)이 9만 달러 아래에서 흔들리는 와중에도 솔라나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일부 분석가는 현재의 통합 구간이 유지될 경우 2~4주 안에 150달러에서 160달러 범위까지 열릴 가능성을 언급했다.

 

기관 매수세는 ETF 시장에서 두드러졌다. 12월 5일 솔라나 현물 ETF에는 총 1,568만달러 순유입이 집계됐으며, 비트와이즈(BS0L)는 하루 동안 1,218만달러가 들어오며 단일 상품 기준 최대 유입을 기록했다. BSOL의 누적 유입액은 5억 9,300만달러에 도달했다. 이어 피델리티(FSOL)에도 349만달러가 유입됐다. ETF 수요 확대는 솔라나 생태계에 대한 신뢰와 기관 관심이 꾸준히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가격 흐름은 단기 변동성 속에서도 132달러선을 중심으로 고르게 유지되고 있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1.01로 시그널선 0.07 아래에서 약세 흐름을 시사했고, 상대강도지수(RSI)는 37로 중립선 범위에서 힘을 모으는 모습이다. 단기 목표로는 140달러가 첫 저항선이며, 이를 돌파할 경우 150달러와 160달러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제시된다.

 

반대로 140달러 선을 뚫지 못할 경우 130달러가 바로 아래 지지선 역할을 하며, 이 가격대가 무너질 경우 시장은 120달러 지지 여부를 살피게 된다. 전체 시장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솔라나 관련 자금 유입이 꾸준하다는 점은 투자자 관심이 특정 구간에서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