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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 호재 업고 산타 랠리? 솔라나, 2026년 강세장 진입 예고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2/08 [07:50]

금리 인하 호재 업고 산타 랠리? 솔라나, 2026년 강세장 진입 예고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12/08 [07:50]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최근 부진을 면치 못하던 솔라나(SOL)가 극적인 반등에 성공하며 산타 랠리를 펼칠 수 있을지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낮은 가격대를 저가 매수의 기회로 분석하며, 내년 초에는 솔라나가 150달러 선을 회복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12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솔라나는 지난 2주간 6%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한 달 기준으로는 18% 하락하며 모멘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5년 1월 19일 사상 최고가인 293.31달러를 찍으며 화려하게 한 해를 시작했지만, 현재는 1년 내 최저점 부근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110달러 지지선은 위태롭게 지켜내고 있으나 전반적인 성과는 2024년에 비해 부진한 모습이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연말 휴가 시즌을 기점으로 반전의 기미가 감지되고 있다. 지난해 연말 투자 열기의 중심에 있었던 솔라나가 올해는 저평가된 상태로 새해를 맞이하고 있어, 오히려 지금이 저가 매수(Buy the dip)의 적기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실제로 최근 솔라나 네트워크 활동 지표가 상승하고 지난주 거래량도 늘어나는 등 가격 급등을 예고하는 전조 증상들이 포착되고 있다.

 

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코인코덱스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솔라나에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분석가들은 솔라나가 상승세를 타기 시작해 내년 1월 3일까지 11.00% 상승한 149.73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단기적으로는 이번 주말부터 완만한 랠리가 시작되어 12월 7일에는 현재가 대비 약 1.7% 상승한 139.04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거시경제 환경 또한 긍정적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이달 말 추가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시장 전반의 랠리가 기대되고 있다. 추가 금리 인하가 현실화될 경우 솔라나는 강력한 상승 동력을 얻어 150달러 고지를 탈환하고, 2026년을 본격적인 강세장으로 시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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