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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재단의 초강수...검증자 긴급 업데이트로 리스크 선제 차단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6/01/10 [23:00]

솔라나 재단의 초강수...검증자 긴급 업데이트로 리스크 선제 차단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6/01/10 [23:00]
솔라나(SOL)

▲ 솔라나(SOL)   

 

솔라나 재단이 메인넷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검증자들에게 긴급 업데이트를 요청한 가운데 기관 투자자들의 진입 확대와 토큰화 주식 시장 장악력을 바탕으로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1월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솔라나(Solana, SOL)는 메인넷 베타 네트워크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모든 검증자에게 v3.0.14 버전으로의 긴급 업그레이드를 권고했다. 이번 릴리스에는 필수 패치 팩이 포함되어 있으며 스테이킹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검증자가 조속히 적용해야 한다. 이는 장기적인 성능 향상과 신뢰성, 확장성을 목표로 하는 솔라나의 v3 검증자 시리즈 로드맵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최근 솔라나 생태계 내 SKR 토큰 출시 등으로 네트워크 활동이 급증함에 따라 인프라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이에 따른 잠재적인 버그를 해결하기 위해 신속한 조치가 취해졌다. 솔라나 스테이터스(Solana Status) 측은 구체적인 변경 로그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과거 사례를 볼 때 이번 조치는 잠재적 위협을 사전에 차단하고 네트워크 분열을 방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보안 조치로 해석된다. 일반 사용자의 카드, 앱, 토큰 사용에는 영향이 없으며 이는 기술 개발 단계에서 신뢰성을 확보하려는 재단의 의지를 보여준다.

 

기술적 안정화 노력과 함께 솔라나는 토큰화 주식 시장에서 경쟁자들을 제치고 시가총액 1위를 달성하며 기관 투자자들 사이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토큰 터미널(Token Terminal)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는 자금 유입 증가와 네트워크 활동 성장에 힘입어 토큰화 주식 시장을 주도하는 등 기관들의 선호도가 높은 상황이다.

 

전통 금융권의 관심도 뜨거운데 JP모건(JPMorgan)이 솔라나 기반 채권을 발행한 데 이어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가 솔라나 현물 ETF를 신청하는 등 대형 금융 기관들의 온체인 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러한 확장은 인프라의 신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하며 검증자들의 원활한 거래 처리와 지속적인 가동 시간 유지가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점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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