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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22% 급등 예고..."밈코인 거품 아니다"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1/12 [05:00]

시바이누, 22% 급등 예고..."밈코인 거품 아니다"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6/01/12 [05:00]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몇 주 만에 처음으로 이동평균선 골든크로스가 아닌 새로운 기술적 강세 신호를 포착하며 본격적인 추세 반전의 서막을 알렸다.

 

1월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최근 23일 단순이동평균선(SMA)이 50일 SMA를 상향 돌파하는 희귀한 기술적 패턴을 완성했다. 이는 거래량 확대와 맞물릴 경우 대규모 추세 반전을 예고하는 단기 신호로 해석된다. 현재 시바이누는 50일 SMA와 단기 지수이동평균선(EMA)이 수렴하는 0.00000810달러 지지선 위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며 거래되고 있다.

 

이번 골든크로스 현상은 단순한 지표 교차를 넘어 지난 10월 이후 처음으로 나타난 정렬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당시 유사한 패턴이 발생한 직후 시세가 20% 급등한 바 있어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재 상승 모멘텀의 1차 목표가는 200일 EMA가 위치한 0.00001054달러로 이는 현 시세 대비 약 22% 높은 수준이다.

 

시바이누가 본격적인 상승 궤도에 오르기 위해 넘어야 할 마지막 저항선은 0.00000900달러로 지목된다. 최근 3일간의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0.00000810달러 지지선이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어 강세 구조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현재 시바이누의 시가총액은 51억 1,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아발란체(Avalanche)와 다이(DAI) 스테이블코인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과거 시바이누가 모멘텀 거래량에 힘입어 상위 코인들을 추월했던 이력을 언급하며 이번 상승이 단순한 밈 코인 과열이 아닌 단기적인 기술적 구조의 완성이라고 진단했다. 가격 상승과 함께 거래량이 뒷받침된다면 알고리즘 트레이딩이 추세를 추종하며 골든크로스 여부와 관계없이 매수세를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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