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요시타카 키타오(Yoshitaka Kitao) SBI 그룹 회장은 리플이 단순한 제품 개발을 넘어 XRP와 스테이블코인 RLUSD를 모든 계층에 통합한 풀스택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을 강력하게 지지했다. 리플의 초기 투자자이자 이사회 멤버였던 키타오 회장의 이번 발언은 리플이 추진 중인 금융 인프라 혁신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리플은 현재 프라임 브로커리지 기업 히든 로드(Hidden Road)와 재무 관리 소프트웨어 제공업체 지트레저리(GTreasury), 스테이블코인 결제 네트워크 레일(Rail), 지갑 수탁 기업 팰리세이드(Palisade) 등을 인수하기 위해 24억 5,000만 달러를 투입하고 있다. 이러한 공격적인 인수는 금융 플랫폼 운영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한곳에 모으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업계 내부에서는 이 모든 유닛이 결합된 시스템을 리플 원(Ripple 1)이라고 부르며 이를 기관 금융을 위해 설계된 아마존 플랫폼 모델에 비유하고 있다. 이 거대한 생태계의 중심에는 XRP와 리플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RLUSD가 자리 잡고 있으며 RLUSD는 프라임 브로커리지 거래의 담보로, XRP는 결제와 수탁 및 재무 모듈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자산으로 활용된다.
최근 리플이 아마존의 베드락 AI를 내부적으로 사용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프로토콜 수준의 통합 루머가 돌았으나 이는 로그 분석 용도로만 사용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분석가들은 엑스알피 레저(XRP Ledger) 자체에 대한 변경 사항은 없으며 아마존 웹 서비스와의 프로토콜 통합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일본 유력 금융 기관인 SBI 그룹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리플은 단순한 암호화폐 기업이 아닌 차세대 금융 운영 체제를 구축하는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키타오 회장의 확신에 찬 지지는 리플이 금융 세계의 아마존으로 도약하려는 야심 찬 계획이 현실화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