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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20, 18일만에 최저치...투심 '극단적 공포' 지속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2/04/30 [12:06]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20, 18일만에 최저치...투심 '극단적 공포' 지속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2/04/30 [12:06]

▲ 출처: 알터너티브  © 코인리더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itcoin, BTC)이 간밤 나스닥지수가 4.17% 급락하자 장중 38,000달러선이 무너졌다. 

 

※관련 기사: 비트코인, 기술주 폭락에 38,000달러선 후퇴...약세장 진입했나  

 

비트코인의 투자심리도 크게 위축된 모습이다. 4월 30일(한국시간)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에 따르면 해당 지수는 전날보다 3 포인트 내린 20을 기록하며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가 20을 기록한 건 지난 12일 이후 처음이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이날 오후 12시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약 38,682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2.16% 하락한 수치다. 시가총액은 약 7,361억 달러까지 감소했고, 도미넌스(시총비중)은 41.8%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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