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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도권, UST 구하려 비트코인 덤핑, 연준과 다를 바 없어" 外

아발란체 창업자 "모든 스테이블코인 디페깅 가능성 존재...UST 회복력 강해"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2/05/10 [21:43]

[말말말]"도권, UST 구하려 비트코인 덤핑, 연준과 다를 바 없어" 外

아발란체 창업자 "모든 스테이블코인 디페깅 가능성 존재...UST 회복력 강해"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2/05/10 [21:43]

 

▲ 출처: 마이클 반 데 포페 트위터  © 코인리더스


애널리스트 "도권, UST 구하려 BTC 덤핑...연준과 다를 바 없어"

 

약 59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마이클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가 10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도권 테라폼랩스 최고경영자(CEO)가 테라USD(UST)를 구하려 비트코인(BTC)을 덤핑했다. 이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 달러화를 인쇄하는 것과 똑같은 개념"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41만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한 매크로 전략가 린 알덴(Lyn Alden)은 트위터에 "대량의 비트코인을 보유한 테라(루나) 가치가 급락하면 LFG(루나파운데이션가드)가 UST 페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비트코인 매도에 나서 시장 하락이 촉발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발란체 창업자 "모든 스테이블코인 디페깅 가능성 존재...UST 회복력 강해"

 

아발란체(AVAX) 설립자 에민 군 시러(Emin Gün Sirer)가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모든 단일 스테이블코인은 가격이 1달러 아래로 하락하는 '디페깅(Depegging)' 위험이 존재한다. 법정통화를 담보로 사용하는 스테이블코인도 예외가 아니다. 이번 UST 디페깅 이슈에서 UST의 회복력은 강했고, 나는 이에 놀라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 "UST 페깅, 유동성 충분하면 다시 회복할 것"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의 김서준 대표가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시간이 지나고 시장에 충분한 유동성이 확보되면 UST의 페깅(달러 가치 연동)은 정확히 1 달러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패러다임 리서치 파트너 "UST, 미연준보다 10배 더 나쁜 시스템"

 

암호화폐 투자사 패러다임 리서치 파트너 하츠(Hasu)가 "결말이 어떻게 되든간에 나는 사람들이 UST가 탈중앙화됐다고 말하지 않기 원한다. 담보 시스템이 불투명하고 한쪽에 의해 통제된다. UST가 임의적인 공개시장조작에 사용되는데, 이는 미연준보다 10배는 더 나쁜 시스템"이라고 10일 트위터를 통해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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