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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베테랑' 마크 모비우스 "비트코인 1만달러 급락 가능성...저가매수 하지 말라" 경고

이선영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2/05/14 [13:32]

'월가 베테랑' 마크 모비우스 "비트코인 1만달러 급락 가능성...저가매수 하지 말라" 경고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2/05/14 [13:32]

▲ 출처: 마크 모비우스 트위터  © 코인리더스


비트코인(Bitcoin, BTC)이 글로벌 긴축 공포와 테라발 충격에 3만 달러 아래로 떨어진 가운데, '신흥국 투자 귀재'로 불리는 월가의 베테랑 투자자 마크 모비우스(Mark Mobius) 모비우스 캐피털 파트너스 설립자가 최근 비트코인 폭락 이후 저가매수(buy dip)를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는 금요일(현지시간) 파이낸셜뉴스(Financial News)와 인터뷰에서 "일부 투자자들이 과거 저가매수 전략을 통해 수익실현을 했음을 알고 있다. 하지만 시장이 더 하락할 가능성이 있을 때엔 성과를 낼 수 있는 전략이 아니다. 비트코인이 2만 달러에 도달할 때까지 저가매수 전략이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이 2만 달러에서 반등할 있지만 다음 목표는 1만 달러가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또 그는 "암호화폐가 정말로 폭발할 수 있다"며 중앙은행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반면 1990년대 세계적 베스트셀러였던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는 전날 트위터에 "비트코인 폭락은 좋은 소식이다"며 "폭락장은 부자가 되기 가장 좋은 때"라고 말했다.

 

그는 "앞서 나는 비트코인 가격이 20,000달러 아래로 떨어지면 추가 매수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지금 17,000달러 바닥 테스트를 기다리고 있으며, 이때 추가 매수를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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