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와 테라USD에 대한 대중의 생각은 어떨까?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와 함께 확인해 보자.
5월 10일부터 5월 16일까지 일주일간 루나는 4만 874회, 테라USD는 90회 언급됐다. 루나의 언급량이 급격히 증가한 5월 13일, 루나와 테라USD 모두 가격 붕괴와 함께 거래가 일시 중단되었다는 소식이 보도됐다.
※ 관련 기사: '루나·테라' 폭락에 블록체인 폐쇄했다 재가동…LUNA 99% 폭락, UST 반토막
루나의 이미지는 긍정 19%, 부정 79%, 중립 3%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혁신적’, ‘화려한 스펙’이 있다. 부정적인 표현은 ‘폭락하다’, ‘망하다’, ‘실패’, ‘비판’, ‘위축되다’, ‘패닉’, ‘고통’, ‘피해’, ‘손실’, ‘손해’ 등이 있다. 중립적인 표현은 ‘충격’ 단 하나이다.
테라USD의 이미지는 긍정 19%, 부정 76%, 중립 6%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안전’, ‘성장하다’, ‘애정’, ‘최선’이 있다. 부정적인 표현은 ‘폭락’, ‘범죄’, ‘혐의’, ‘사태 벌어지다’, ‘추락’, ‘도망치다’, ‘위기’, ‘손실’, ‘고통’ 등이 있으며, 중립적인 표현은 ‘충격’ 단 하나이다.
루나·테라USD 관련 주요 이슈 5월 16일, 홍콩 영문 일간지 SCMP는 중국 당국이 정부 차원의 암호화폐 규제를 정당화하는 이유로 루나와 테라USD 시세 붕괴를 강조한 소식을 보도했다.
중국 국영 매체 이코노믹 데일리는 테라 생태계 위기를 언급하며, “최근의 암호화폐 시장의 대규모 손실 사태는 중국 규제 당국이 적절한 시점에 효과적인 규제를 시행해야 한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사례이다”라며, “한때 ‘디지털 금’, ‘위험 회피 자산’ 등이라는 의견이 제기되었으나 실질적으로 위험성이 높은 거대한 버블이라는 사실이 확실해졌다”라는 견해를 전했다.
실제로 웨이보 등 중국 현지 SNS에서는 테라USD의 1달러 가치 붕괴와 루나 코인 폭락 사태 이후 테라USD와 루나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 순위를 차지했다.
5월 17일, 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는 테라 네트워크 공동 창립자인 도권(Do Kwon) 대표가 테라 생태계 코인 가치 회복을 위해 ‘테라 생태계 회복 플랜 2(Terra Ecosystem Revival Plan 2)’를 공개한 사실을 보도했다.
도권 대표는 신규 체인을 통해 개발자와 테라USD 토큰 보유자, 루나 보유자 혹은 루나로 다양한 파생 프로젝트에 스테이킹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루나 토큰 10억 개를 에어드롭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트위터를 통해 “여러 이해관계자의 이익이 상반돼, 개발자와 UST 보유자, 루나 보유자 모두 붕괴된 체인을 유지하거나 새로운 체인에서 시작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루나·테라USD, 오늘의 시세는? 5월 17일 오후 2시 39분 코인마켓캡 기준 루나의 시세는 전일 대비 24.63% 하락한 0.0001849달러이며, 테라USD의 시세는 28.14% 하락한 0.1264달러이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