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블룸버그 분석가 "하반기, 비트코인 매수 살아날 것...BTC, 인플레 진정되면 모든 자산 능가"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2/07/26 [22:32]

블룸버그 분석가 "하반기, 비트코인 매수 살아날 것...BTC, 인플레 진정되면 모든 자산 능가"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2/07/26 [22:32]

 

비트코인(Bitcoin, BTC)이 26일(한국시간) 2만 달러선까지 다시 하락한 가운데,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은 "비트코인은 하반기에 매수가 살아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구리 가격이 2008년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고, 미국 국채 선물은 1987년 주식 버블 이후 최대 하락폭에서 반등했다. 이는 모두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공격적인 통화 정책 속에서 나왔는데, 암호화폐 시장이 바닥을 친 것과 일치한다"며 "하반기 비트코인과 채권 선물 강세 지속 전망은 하나로 귀결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앞서 지난달 마이크 맥글론은 킷코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위험 자산 약세장이 진정되고 가치 평가가 회복되면 암호화폐가 모든 다른 자산 클래스를 능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40년간 가장 큰 인플레이션이 이제 막 시작됐으며, 이 기간이 지나면 가장 좋은 성과를 내는 금, 미국 장기 채권, 비트코인 가격이 회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시간 26일 오후 10시 31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 시세는 20.932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4.58% 급락한 수치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