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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의 머지 전환과 함께 이더리움에서 하드포크된 가상자산인 이더리움클래식(Ethereum Classic, ETC)도 주목받았다. 일각에서는 이더리움 머지에 대비해 채굴 업계가 이더리움클래식 전환을 고려한다고 주장했다. 이더리움클래식은 지난 일주일 사이에 13% 이상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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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부터 8월 8일까지 일주일간 이더리움은 3,135회, 이더리움클래식은 103회 언급됐다. 지난 일주일 중 이더리움 언급량이 가장 많았던 8월 4일, 블룸버그 인텔리전스는 이더리움이 활성화 사용자 수, 거래, 0 ETH 초과 보유 주소 수 등 여러모로 비트코인(Bitcoin, BTC)보다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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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의 이미지는 긍정 47%, 부정 47%, 중립 6%로, 긍정적인 이미지와 부정적인 이미지를 골고루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보상’, ‘기대’, ‘돈 벌다’, ‘씹덕’, ‘많은 관심’, ‘개선되다’, ‘가깝다’, ‘무료’, ‘유명’, ‘1위’ 등이 있다. 부정적인 표현은 ‘멀다’와 ‘비효율적’이 있으며, 중립적인 표현은 ‘가능하다’와 ‘주목되다’가 있다.
이더리움클래식의 이미지는 긍정 44%, 부정 39%, 중립 16%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괜찮다’, ‘높은 수익’, ‘많은 관심’, ‘효율적’, ‘감사하다’, ‘저렴한 가격’, ‘무료’, ‘괜찮다’ 등이 있다. 부정적인 표현은 ‘우려하다’, ‘폭등’, ‘부정적’, ‘후회하다’, ‘폭락’, ‘무리 있다’, ‘어려운 상황’ 등이 있으며, 중립적인 표현은 ‘가능하다’ 단 하나이다.
이더리움·이더리움클래식 관련 주요 이슈 8월 8일, 비탈릭 부테린은 서울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업계 행사인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22(KBW2022) 기조연설 현장에서 ‘머지’가 환경친화적 PoS 메커니즘으로의 시스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암호화폐의 활용성도 언급하며, 앞으로 암호화폐 결제가 더 만연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저스틴 선(Justin Sun) 트론 창시자가 “작업증명(PoW)이 이더리움의 기본적인 구성 요소”라는 발언을 한 사실을 보도했다.
선은 이더리움의 머지를 여전히 지지하며, 머지 전환 성공 시 이더리움이 훨씬 더 빠른 속도와 저렴한 거래를 지원하는 블록체인으로 거듭 날 것이라고 확신한다. 다만, 그 근본적인 배경에는 ‘이더리움POW(EthereumPOW)’가 있다고 주장했다.
8월 6일(현지 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비탈릭 부테린은 PoW 방식을 사용하는 이더리움클래식이 채굴자 대거 유출의 최대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업그레이드가 채굴자 최대 100만 명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일부 채굴나는 이미 거액의 채굴 장비를 이더리움클래식으로 전환할 방법을 모색 중이다”리고 전했다.
이어서 “이더리움이 또 다른 포크로 심각한 타격을 받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지금까지 만난 이더리움 생태계 관계자 모두 PoS를 전적으로 지지하며, PoS를 중심으로 생태계 구축 노력을 펼쳐왔다”라고 말했다.
블룸버그는 부테린의 이더리움클래식 및 이더리움 PoS 관련 발언이 오랫동안 예측된 에너지 사용량 감축을 위한 대대적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가능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더리움·이더리움클래식, 오늘의 시세는? 8월 9일 오후 2시 41분 코인마켓캡 기준 이더리움의 시세는 전일 대비 3.38% 상승한 1,777.94달러이며, 이더리움클래식의 시세는 0.55% 상승한 38.01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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