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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4,000달러 하회, 투심 위축...피터 시프 "BTC 1만달러 아래로 떨어질 것"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2/08/17 [09:14]

비트코인 24,000달러 하회, 투심 위축...피터 시프 "BTC 1만달러 아래로 떨어질 것"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2/08/17 [09:14]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암호화폐 비트코인(Bitcoin, BTC)은 간밤 미국 증싱의 나스닥 지수가 0.19% 하락하면서 24,000달러선 아래로 다시 떨어졌다.

 

한국시간 17일 오전 9시 9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 시세는 23,875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0.97% 하락한 가격이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4,566억 달러이고, 도미넌스(시총 비중)은 40.0% 수준이다.

 

투자심리도 전날에 비해 위축된 모습이다. 

 

이날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에 따르면 해당 지수는 전날 대비 3포인트 하락한 41를 기록했다. 투심이 약화되며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 출처: 알터너티브  © 코인리더스


한편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비관론자 피터 시프(Peter Schiff) 유로퍼시픽 캐피탈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비트코인 반등은 일시적인 현상일 가능성이 크다"며 "차트를 분석한 결과 비트코인 가격이 결국 1만 달러 아래로 추락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지난해 11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에 다시 도달할 가능성이 상당히 낮다"며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최근의 랠리를 기회로 삼아 하루 빨리 탈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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