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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빅데이터] 해외송금 암호화폐 급등...리플(XRP) vs 스텔라(XLM) 트렌드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2/09/23 [15:54]

[코인 빅데이터] 해외송금 암호화폐 급등...리플(XRP) vs 스텔라(XLM) 트렌드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2/09/23 [15:54]

▲ 출처: Ripple 트위터


대표적인 해외 송금 암호화폐 리플(Ripple, XRP)과 지난 일주일 사이에 65% 넘는 랠리를 기록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 우려로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이 동반 하락세를 기록하던 시점에 독보적인 상승세를 기록해, 다수 투자자의 관심을 받았다.

 

리플의 라이벌을 자처하는 스텔라(Stellar, XLM)도 7일 전보다 26% 급등하며, 높은 상승세를 기록하였다.

 

리플과 스텔라에 대한 대중의 생각은 어떨까?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와 함께 확인해 보자.

 

▲ 출처: 썸트렌드  © Kimberly

 

리플 vs 스텔라, 언급량 추이는?

9월 16일부터 9월 22일까지 일주일간 리플은 2,129회, 스텔라는 5,196회 언급됐다.

 

▲ 출처: 썸트렌드

▲ 출처: 썸트렌드

▲ 출처: 썸트렌드

▲ 출처: 썸트렌드


리플 vs 스텔라, 이미지와 주요 감성어는?

리플의 이미지는 긍정 62%, 부정 28%, 중립 11%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무료’, ‘좋다’, ‘빠르다’, ‘원하다’, ‘성장하다’, ‘만족’, ‘걱정하지 않다’, ‘성공’ 등이 있다. 부정적인 표현은 ‘구린’과 ‘위반’이 있으며, 중립적인 표현은 ‘달다’가 있다.

 

스텔라의 이미지는 긍정 86%, 부정 10%, 중립 4%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기적’과 ‘귀엽다’, ‘멋있다’, ‘신상’, ‘감사하다’, ‘기대’, ‘좋다’, ‘신나다’ 등이 있다. 부정적인 표현은 ‘잃어버리다’, 중립적인 표현은 ‘난리 나다’가 있다.

 

리플·스텔라 관련 주요 이슈

블록체인 뉴스 플랫폼 코인게이프는 지금이 리플을 매수할 좋은 기회라는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크립토 반터(Crypto Banter)의 주장을 보도했다. 그는 “리플은 지난 18개월간의 거래량과 22개월간의 상대강도지수 패턴을 돌파했다. 폭발적인 급등과 함께 이어진 리플의 강세 소식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다수 전문가는 암호화폐 시장이 리플과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법정 공방에서 리플의 승소를 확신한다고 분석했다. 암호화폐 팟캐스트 진행자 데이비드 곡슈타인(David Gokhshtein)은 리플 가치 급등 흐름에는 리플의 승소 전망이 반영되었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AMB크립토는 스텔라 네트워크의 뚜렷한 활동이 없다면, 현재 스텔라의 상승세가 불완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스텔라 네트워크 활동이 9월 15일 자로 어느 정도 둔화된 후 증가하였다고 전했다.

 

스텔라 거래 분석 플랫폼인 스텔라데이터피드(StellarDataFeed)는 9월 19일부터 9월 20일까지 스텔라의 거래량이 421만 건을 돌파하며, 하루 사이에 70만 건 이상 증가하였다는 분석 결과를 제시했다.

 

스텔라 탈중앙화 거래소(DEX)의 스텔라체인(StellarChain)은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15일부터 21일까지 스텔라 루멘스 DEX(Stellar Lumens DEX)의 거래량은 357만 건 이상으로, 거래 금액은 706만 460달러로 집계됐다.

 

리플·스텔라, 오늘의 시세는?

9월 23일 오후 3시 46분 코인마켓캡 기준 리플의 시세는 전일 대비 29.09% 상승한 0.5398달러이며, 스텔라의 시세는 14.89% 상승한 0.1312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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