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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시황) 비트코인 베어마켓 전환…알트코인 바닥 근접?

김진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7/1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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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시황) 비트코인 베어마켓 전환…알트코인 바닥 근접?

김진범 | 입력 : 2019/07/11 [15:36]

 



11일(한국시간)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의 하방 압력이 지속되면서 지난 12시간 동안 약 11,488달러(-11.14%)까지 급락했다. 

 

알트코인 또한 이에 동조하며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총 상위 '톱10' 코인 중 바이낸스 코인(BNB, -6.03%)만 제외하고 모두 '두 자리 수' 하락폭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리플(XRP, 시총 3위), 비트코인 캐시(BCH, 시총 5위), 이오스(EOS, 시총 6위), 비트코인 사토시 비전(BSV, 시총 9위), 트론(TRX, 시총 10위) 등은 20% 안팎의 폭락세를 보여주고 있다.

 

시총 '톱20위' 상위권 암호화폐도 크립토닷컴 체인(CRO, 시총 20위)만 약 18% 가량 급등하고 있고, 나머지 코인은 급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전체 시가총액 암호화폐도 350억 달러 가량 급감한 3,132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코인마켓캡 기준 11일 오후 3시 40분 기준).

 

이날 투자심리도 크게 위축되고 있다. 실제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83) 보다 21포인트 내린 62를 기록했다. '극단적 탐욕' 단계에서 '탐욕' 단계로 전환된 것. 

 

한편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만약 11,900달러까지 떨어지면 완전한 후퇴(full retracement)가 예상된다. 현재 핵심 영역은 12,300달러이다"고 분석하면서, "이날 비트코인의 추락은 비트코인에 대한 알트코인의 하락 추세가 마무리 됐을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 유명 벤처캐피탈 디지털 커런시 그룹(Digital Currency Group, DCG)의 최고경영자인 배리 실버트(Barry Silbert)도 최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알트코인이 비트코인(BTC) 상승세를 따라갈 시기가 왔다"며 "알트코인은 이미 바닥에 근접했다"고 말했다.

 

또, 15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암호화폐 트위터에서 존경받는 인사인 크립토독(The Crypto Dog)은 "전체 알트코인 시가총액의 기술적 챠트가 강세 패턴(bullish pattern)을 보이고 있어 강한 매수 신호와 거래량 증가를 통해 전체 알트코인 시가총액이 1,200억 달러에서 1,8000억 달러로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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