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매터의 로드맵상 가장 큰 과제는 탈중앙화입니다. 여러 기업과 금융서비스를 컨스트레이션으로 불러와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다크매터는 컨스트레이션의 노드 중 하나로 활동할 계획입니다.”
"한국은 굉장히 중요한 시장입니다. 블록체인·암호화폐 시장이 크게 성장했고, 꾸준히 확장하고 있죠. 다크매터는 금융기관과 투자자들이 올바른 금융상품을 찾도록 돕고 싶습니다.
다크매터의 로드맵에서 가장 큰 과제는 바로 탈중앙화입니다. 여러 기업과 금융서비스를 컨스트레이션으로 불러와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다크매터는 컨스트레이션의 노드 중 하나로 활동할 계획입니다."
대체자산 금융 서비스업체 다크매터(DarcMatter) 이상화(Sang Lee) 대표의 발언이다.
다크매터는 뉴욕에서 시작해 현재 우크라이나, 상하이, 서울을 무대로 활동 중인 금융 서비스 기업이다. 벤처캐피탈 펀드, 사모펀드, 헤지펀드의 크라우드펀딩을 돕고, 기업 채권 청산 서비스도 제공한다. 다크매터는 블록체인 기반 금융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하기 위해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컨스트레이션을 설립했다.
다크매터의 이상화 대표의 인터뷰 전체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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