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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 CEO "암호화폐, 지금이 바닥"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2/10/19 [20:49]

아르카 CEO "암호화폐, 지금이 바닥"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2/10/19 [20:49]


암호화폐 시장은 벤처 캐피털 자금이 감소하고 투자자 심리가 얼어붙는 등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 자산 펀드 매니저 아르카(Arca) 최고경영자(CEO)인 레인 스타인버그(Rayne Steinberg)는 "'암호화폐 겨울'(Crypto Winter)이 끝자락에 가까워졌다"며 낙관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19일(현지시간) 포춘에 따르면 스타인버그 CEO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거시경제 위축을 동반한 암호화폐 겨울이 언제 끝날지, 언제 분위기가 반전될 지 알 수 없으나 적어도 슬럼프의 끝자락에 가까워졌다“고 진단했다. 그는 “주로 주식시장과 함께 움직였던 암호화폐가 약 한 달 반 전부터는 다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또 각 코인마다 수익률이 차이를 보이고 있다. 시장의 향후 움직임을 예측하는 것은 어렵지만, 지금이 바닥처럼 느껴진다“고 설명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도 지난 9월 킷코 뉴스(Kitco News)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암호화폐의 겨울이 아니라 글로벌 거시경제의 겨울이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암호화폐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암호화폐가 여러 자산군에서 상위권을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 암호화폐는 경주에서 가장 빠른 말이고 기술적 우위를 가지고 있다"며 "지금의 매크로 환경이 정리되면 비트코인은 오는 2025년 내에 10만 달러에 거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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