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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뉴스] 숫자로 보는 오늘의 암호화폐 시세 (7월20일)

코리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7/2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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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뉴스] 숫자로 보는 오늘의 암호화폐 시세 (7월20일)

코리 | 입력 : 2019/07/20 [12:52]

 



지난 24시간 동안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은 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은 9,300달러에서 10,500달러로 급상승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단숨에 9% 넘게 회복돼 암호화폐 시장 주변 정서를 끌어올렸다. 

 

전날 비트코인 급등 이유에 대해,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BTC/USD(비트코인/달러) 거래 쌍은 비트코인을 절대 죽일 수 없다고 말한 패트릭 맥헨리(Patrick McHenry)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부위원장(공화당·노스캐롤라이나)의 긍정적 발언과 중국 법원이 비트코인을 '가상 재산(virtual property, 虚拟财产)'으로 인정하면서 급격히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또 다른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은 "분석가들은 일반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한 것은 비트멕스(BitMEX)와 같은 마진 거래 플랫폼에서 숏스퀴즈(short squeeze) 현상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숏스퀴즈는 주식이나 채권 등의 가격 하락을 예상하고 숏 포지션을 취한 투자자들이 가격 상승에 맞서 경쟁적으로 현물을 사들여 가격이 급등하는 걸 말한다.

 

이날 중요 비트코인 뉴스로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백트(Bakkt)'가 오는 22일(현지시간) 비트코인(BTC) 선물 거래 및 자산 위탁 서비스의 사용자 수용 테스트(User acceptance testing, UAT) 운영을 시작한다는 소식이다. 현물 기반(선물 만료 후 현금이 아닌 실물 비트코인으로 정산)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는 22일 시범 서비스를 앞두고 18일 뉴욕증권거래소 이사회에서 비트코인 선물 거래 출시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에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는 "실물 정산 일·월 비트코인 선물계약에 대한 억눌린 요구가 많다. 이제 백트 런칭 시점이 더 명확해졌기 때문에 비트코인은 마침내 (야구 경기로 따지자면) 2회로 향할 수도 있다"며 향후 비트코인 가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의 공동창업자이며 비트코인(BTC) 강세론자인 타일러(Tyler)와 카메론(Cameron) 윙클보스(Winklevoss) 형제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생태계는 이제 1회말에 불과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향후 비트코인 가격 전망과 관련해서,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은 "비트코인의 회복을 약 10,400달러로 예상했던 한 기술 분석가는 비트코인의 단기 추세가 핵심 저항 수준인 10,850달러를 넘기면 강세로 바뀔 수 있다"고 전했다. 또, 기술 분석가 겸 트레이더인 조쉬 레이거(Josh Rager)는 "비트코인이 긍정적인 단기 추세를 회복할 수는 있지만, 11,000달러 선에 가까운 저항 수준을 넘어설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시총 '톱10' 알트코인은 비트코인 가격이 주춤하면서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인 이더리움(ETH)은 2% 가량 하락하며 220달러 선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또, 라이트코인(LTC, 시총 4위), 비트코인 캐시(BCH, 시총 5위), 이오스(EOS, 시총 8위) 등도 2~3% 하락하고 있다.

 

반면 비트코인사토시비전(BSV, 시총 9위)와 트론(TRX, 시총 10위)는 8% 가량 급등하고 있다. 트론 창시자 저스틴 선은 오는 25일 샌프란시스코의 한 레스토랑에서 워런 버핏과 오찬을 가질 예정이다. 앞서 저스틴 선은 워런 버핏이 주최한 자선 오찬 경매에 사상 최고가 4,567,888 달러(약 54억 원)을 들여 낙찰받고 암호화폐 홍보에 나섰다.

 

시총 '톱20위' 상위권 암호화폐 중에는 스텔라루멘스(XLM, 시총 11위)가 5% 넘게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비트파이넥스(Bitfinex)의 자체 발행 거래소 토큰 UNUS SED LEO(LEO, 시총 14위)는 6% 가량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전날 보다 20억 달러 가량 감소한 약 2,855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 오늘의 가격상승폭 TOP 10 

왁스 (45.21%) 기프토 (15.94%) 비트코인에스브이 (9.33%) 트론 (8.19%) 에토스 (6.29%) 카이버 네트워크 (4.27%) 루프링 (3.19%) 미스릴 (3.14%) 엔진코인 (1.92%)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 (1.68%) 

 

 

※ 오늘의 거래금액 TOP 10

대시 (678,741,831,107원) 모네로 (313,089,136,686원) 비트코인 (118,659,170,931원) 리플 (18,477,331,300원) 이더리움 (14,305,586,374원) 이오스 (8,848,740,035원) 비트코인 캐시 (8,794,097,702원) 비트코인에스브이 (7,013,965,951원) 왁스 (4,373,159,290원) 라이트코인 (4,282,551,497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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