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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주 이상 2만달러 하회 '2020년 말 이후 처음'...투심 '꽁꽁'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2/10/22 [09:41]

비트코인, 2주 이상 2만달러 하회 '2020년 말 이후 처음'...투심 '꽁꽁'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2/10/22 [09:41]

▲ 출처: 얼터너티브  © 코인리더스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TC)이 간밤 미국 증시가 2% 이상 급등했지만 19,000달러 초반대 가격에서 불안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2020년 말 이후 처음으로 2주 이상 주요 가격선인 2만 달러 아래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특별한 호재가 없는 가운데 전쟁, 인플레이션, 긴축, 규제 등의 악재에 좀처럼 반등 모멘텀을 찾지 못하며 약세장에 머물러 있다.

 

투자심리도 잔뜩 얼어붙은 모양새.

 

22일(한국시간)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에 따르면 해당 지수는 20을 기록하며 '극단적 공포' 단계가 계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9시 39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19,1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0.76% 상승한 수치다.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최고 19,237.39달러, 최저 18,770.97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3,679억 달러이고, 도미넌스(시총 점유율)는 40.0%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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