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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빗 브릿지-메가톤 파이낸스. ORBS와 파트너십 발표

강승환 기자 | 기사입력 2022/12/22 [13:44]

오르빗 브릿지-메가톤 파이낸스. ORBS와 파트너십 발표

강승환 기자 | 입력 : 2022/12/22 [13:44]

 

이스라엘의 블록체인 인프라 프로젝트 오브스(ORBS)를 이제 오르빗 브릿지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텔레그램 프로젝트로 유명한 TON(The Open Network)의 탈중앙화 거래소(AMM-DEX) 메가톤 파이낸스(Megaton Finance)도 오브스를 공식 론칭 파트너로 발표했다. 이로써 오브스 토큰은 오브릿 브릿지를 통해 톤 블록체인(The Open Network)으로 토큰 전송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총 19개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오지스는 KLAYswap, Meshswap 등을 개발한 업체이며 최근 TON 체인으로의 확장을 발표했다. 오르빗 브릿지는 현재까지 총 120억 달러 이상의 거래량과, 2억 달러에 달하는 TVL, 85개 토큰, 19개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있으며, 오브스도 이에 합류하였다.

 

‘23년 1월 공식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메가톤 파이낸스는 텔레그램의 TON 체인 최초의 탈중앙거래소(DEX-AMM)이자, 이더리움과 같은 다른 레이어1 체인과 연계해 톤 블록체인과 탈중앙화 금융(DeFi) 생태계를 연결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진 프로젝트로 스왑(거래), 예치, 이자 농사(Yield farming)등을 지원하며 톤 네트워크 최초의 자동 금융 프로토콜을 노리고 있다. 오브스는 메가톤 파이낸스 파이낸스 론칭과 동시에 상장될 예정이며, 상장 즉시 스왑 및 유동성 풀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오브스는 최근TON 블록체인 과의 깊은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TON 체인에서 시장선도자로 굳건히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 역시 오브스의 톤으로의 적극적인 생태계 확장 계획의 일환이다. 오브스는 올해 초 자체적으로 개발한 개념인 ‘레이어3’의 실사용 사례를 확보하기 위한 핵심으로 EVM 및 TON 블록체인과 협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특히 TON을 대중 채택의 가능성을 가진 프로젝트로 보고 생태계의 핵심 기여자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2017년 설립된 오브스는 텔아비브, 런던, 뉴욕, 도쿄, 서울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30명 이상의 전담 팀에 의해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2019년 3월 메인넷 및 토큰을 출시한 오브스 지분증명방식(PoS)을 사용해 비허가형 밸리데이터들의 탈중앙화된 퍼블릭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있다.

 

오브스는 기존 레이어1,2 솔루션과 어플리케이션 사이에 별도로 운영되는 실행 계층인 ‘레이어3’개념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존 스마트 컨트렉트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웹3.0, DeFi, NFT 및 GameFi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스펙트럼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탈중앙화 백엔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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