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서베이 "올해 비트코인 평균 목표가 22,866달러, 이더리움은 810달러"

이선영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0/03/2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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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켄 서베이 "올해 비트코인 평균 목표가 22,866달러, 이더리움은 810달러"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0/03/28 [20:32]

대다수 암호화폐 트레이더들은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이 2020년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했다.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미국의 디지털 자산 거래소 크라켄(Kraken)이 실시한 사용자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 2021년 이전 비트코인이 새로운 최고가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비트코인 평균 목표가는 22,866달러로 조사됐다. 

 

▲ 출처: 크라켄 블로그  © 코인리더스


반면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인 이더리움(Ethereum, ETH)의 경우 평균 목표가가 810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반적인 시장 심리의 경우 응답자 44%가 '강세'라고 답했으며, 22%는 '약세', 34%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 출처: 크라켄 블로그  © 코인리더스


향후 12개월간 암호화폐 성장을 가속화할 요소가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는 암호화폐 도입(adoption·19%), 비트코인 반감기(halving·15%), 정치적 갈등(conflict·11%), 포모(FOMO·11%), 경제위기(crisis·9%) 등의 응답이 이뤄졌다. 

 

크립토 산업을 위협하는 요소로는 규제(regulation·32%), 사기/스캠/해킹(fraud,hacks,scams·23%) 등이 꼽혔다. 

 

또, 응답자들이 선호하는 알트코인은 이더리움(ETH), 모네로(XMR), 리플(XRP), 라이트코인(LTC), 테조스(XTZ) 순이었다.

 

특히 응답자 절반 가까이가(44.4%)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인기 있는 스테이블코인은 테더(USDT·33.6%)였으며, 8.7%의 USD코인(USDC)과 8.4%의 다이(DAI)가 그 뒤를 이었다.

 

해당 여론조사는 크라켄 VIP 트레이더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응답자 41%는 스스로를 투자자로, 40%는 트레이더로, 15%는 기관으로, 4%는 지불프로세서, 암호화폐 거래소, 채굴자라고 답했다.

 

한편 28일(한국시간) 오후 8시 3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5.81% 하락한 약 6,289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더리움(ETH) 시세는 5.50% 하락한 약 12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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