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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 거래소 '페멕스', 무기한계약 거래 마켓에 '디파이 코인' 7종 상장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9/17 [18:38]

파생상품 거래소 '페멕스', 무기한계약 거래 마켓에 '디파이 코인' 7종 상장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0/09/17 [18:38]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페멕스가 무기한계약 거래 마켓에 에이다(ADA), 알고랜드(ALGO), 컴파운드(COMP), 폴카닷(DOT), 이더랜드(LEND), 와이파이(YFI), 비트코인캐시(BCH)를 상장한다고 17일(한국시간)밝혔다. 

 

이번에 상장된 코인은 USD마켓이며 최대 20배 레버리지 무기한 계약을 거래할 수 있다. 이중 6개 코인은 페멕스가 신중하게 선택한 디파이 코인으로 최근 압도적인 인기를 얻은 디파이 프로젝트에 페멕스 유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페멕스 무기한 계약 거래는 테이커에게 0.075% 수수료를 부과하는 반면 메이커는 유동성을 제공해주는 보상으로 인센티브 0.025%를 지불 받는다.

 

새로 상장된 7개 마켓을 포함하여 현재 페멕스에서는 총 14개 무기한 계약 거래 마켓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체인링크(LINK) 등 암호화폐 뿐만 아니라 금(金) 무기한 계약과 수수료 없는 현물거래를 지원하며, 추후 S&P500 주식, 주가지수, 금리, 외환 등으로 상품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작년 말 개장한 페멕스는 단 1년 만에 상위 10대 파생상품 거래소(코인마켓캡 기준)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놀라운 성과는 페멕스의 핵심 개발팀의 풍부한 경험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모건스탠리 출신 금융전문가 잭 타오(Jack Tao) 인솔 하에 발전한 페멕스의 목표는 전통 금융산업과 암호화폐 산업을 연결하고,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최근 페멕스에서 새로 출시한 브래킷 오더 기능이 그 노력의 가장 좋은 증명이다. 브래킷 오더 기능은 전통 금융 업계에서는 흔하지만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페멕스가 모든 거래소 가운데 최초로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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