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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드, 에드워드 스노든과 디지털 프라이버시 서밋 주최

강승환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2/04 [10:34]

오키드, 에드워드 스노든과 디지털 프라이버시 서밋 주최

강승환 기자 | 입력 : 2021/02/04 [10:34]

 

탈중앙화 VPN솔루션 기업인 오키드 프로토콜(Orchid Protocol)이 디지털 프라이버시의 미래에 대해 다룬 서밋인 ‘Priv8’ 을 3월23일~25일 개최한다.

 

오키드가 주최하는 이번 서밋은 디지털 시대의 개인정보보호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고, 코로나19 사태가 기존 개인정보보호 관련 트렌드를 변화시켰는지, 이 상황 속에서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 프라이버시는 전세계에서 가장 이목이 집중된 주제로 부상한 상황에서, Priv8은 정부, 기업 및 NGO등의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디지털 시대에서 프라이버시의 미래에 대한 화두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서밋에는 사이버보안 전문가이자 전 미국 중앙정보국 요원으로 미국 정부에 대한 내부고발로 망명한 에드워드 스노든(Edward Snowden)이 참여할 예정이다. 에드워드 스노든은 한때 전 세계적인 파장을 불러일으켰던 인물이다. 

 

뿐만 아니라 엘렉트릭 코인(Electric Coin)의 CEO인 주코 윌콕스(Zooko Wilcox), Electric Frontier 재단의 신디 콘(Cindy Cohn)상무, 대만 디지털부 장관인 오드리 탕(Audrey Tang), 리눅스 재단의 전무이사 브라이언 벨렌도르프(Brian Behlendorf), 그리고 오키드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스티븐 워터하우스(Steven Waterhouse) 박사가 참여해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주최측 연사인 스티븐 워터하우스는 이번 서밋을 개최하며 "지난 몇 해 동안의 발전을 통해 개인정보보호가 얼마나 민주주의의 기초 요소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며 "저는 전세계 사람들의 개인정보 권리보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밋인 이번 Priv8을 개최하게 됨을 발표하게 되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키드는 프라이버시와 인터넷 자유를 보호하는 오픈 소스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이다. 오키드는 탈중앙화VPN으로서 누구나 대역폭(Bandwidth)를 사고 팔 수 있는 오픈 마켓을 구축하고 있다.

 

사용자와 노드 운영자는 경제적 인센티브를 받고 이를 기반으로 협업해 프라이버시 네트워크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혜택을 통해 동기부여를 제공한 버젼의 Tor(다크웹 소프트웨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오키드는 프리 소프트웨어 재단, 이더리움, 모질라 프라이버시 랩(Mozilla Privacy Lab)등 오픈소스 기술 기관과 오랜 기간 협업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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