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6위 암호화폐 리플(XRP)의 랠리 기세가 심상치 않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인기 코인 XRP는 7월 18일(한국시간) 오전 7시 16분 현재 0.628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8.26%, 일주일 전보다 43.56% 각각 급등한 가격이다.
XRP 가격은 이날 최고 0.6317달러까지 올랐다. XRP 가격이 0.63달러선에 거래된 건 지난 3월 16일이 마지막이다.
코인게코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주 수요일 초, XRP는 연중 최고치인 0.632달러까지 급등했다. 두 자릿수 가격 상승으로 상위 10위권 내의 거의 모든 주요 알트코인을 능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포테이토는 "네트워크 거래 활동의 증가로 인해 XRP의 가치가 일주일 만에 40% 가까이 급등했다. 리플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법적 분쟁이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최근 XRP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한편 선도적인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는 토큰의 가격 급등 이후 강세 XRP 성명을 발표했다.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제미니는 최근 XRP의 놀라운 가격 상승을 강조했다.
이 거대 거래소는 X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올린 게시물에서 “XRP 투자자들은 강세장을 즐겨라(Rise and vibe XRP fam)"고 말했다. 이 거래소는 리플 연동 암호화폐의 가격이 지난 한 주 동안 약 30% 급등했다고 언급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