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페이는 이달 28일 오픈을 앞둔 바나나톡 오프라인 커피전문점 BNA BEANS의 BNA 결제 뿐만 아니라 커피·음료, 아이스크림, 베이커리, 피자·치킨, 패스트푸드, 공연·문화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60여개 유명브랜드 기프티콘 BNA결제를 지원한다.
바나나톡 박성진 대표는 “바나나톡은 이달 28일, 오프라인 커피 전문점 BNA BEANS, 바나나페이, 커뮤니티 마스코트 원숭이 캐릭터 바몽을 내세운 Eco-Lifestyle 브랜드 바몽더브랜드 온라인쇼핑몰의 동시다발적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내달에는 바몽더브랜드 또한 바나나페이를 통해 BNA 결제가 가능해질 예정”이라고 말하며, “BNA는 이제 가상화폐라는 범주에서 벗어나 실물화폐로서 그 가치를 다지며 자체 생태계를 넓혀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나나페이를 통해 토큰의 실사용 범위가 확장됨에 따라 많은 이들이 BNA 가치 상승을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바나나톡은 최근 ISMS 인증을 획득한 보안 우수 거래소 캐셔레스트와 손을 잡고 내달 거래소 개편과 동시에 대대적인 사전이벤트를 예고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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