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금융당국, 암호화폐 커스터디 규정 도입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태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커스터디 기업에 대한 규제안을 도입한다. 디지털 자산 계좌가 법정화폐를 관리하는 경우나 암호화폐 대출, 암호화폐 보유를 통한 이자 수익 등이 모두 이번 규제대상에 포함된다는 설명이다.
태국 금융당국은 투자자 보호를 위해 암호화폐 기업들이 투자자의 법정화폐 또는 암호화폐 자산을 시중은행 예금이 아닌 다른 형태로 활용해 이익을 창출하려는 행위를 금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예금이체 및 출금이 '분산 승인, 다중 서명, 견제·균형' 원칙을 준수해야한다는 새로운 프레임워크도 제시된다.
태국 당국은 투자자를 보호하고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자의 신뢰성을 강화해 투자자 자산이 정확히 기록되고 갱신되도록 할 방침이다.
■ 키르기스스탄, 암호화폐 거래소 규제 프레임워크 발표 코인텔레그래프가 현지 미디어 24.kg를 인용해 키르기스스탄 재무부 산하 금융규제기관이 암호화폐 거래소 규제 관련 초안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발표된 규제 프레임워크는 키르기스스탄 내 암호화폐 거래소의 법적지위, 기능, 책임 및 공식 등록 등 규정 준수 요구사항 확립을 목표로 한다. 또한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조달 등 불법활동 대응을 위한 암호화폐 거래소의 요구사항 및 책임 등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규제기관은 "새로운 프레임워크가 리스크는 줄이고, 국내 기술개발 및 디지털경제 형성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격을 갖춘 투자자 및 비즈니스가 자유롭게 참여하는 새로운 금융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 호주 국세청, 암호화폐 세금 미신고 대한 경고 발령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호주 국세청이 암호화폐 투자자를 상대로 세금 미신고에 대한 경고를 내렸다.
국세청 부국장 팀 로(Tim Loh)는 "최근 수년간 60만명의 납세 대상자가 암호화폐에 투자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주식과 마찬가지로 암호화폐는 양도소득세 납부 대상에 해당하므로 투자자들은 암호화폐 투자 수익을 세금 신고서에 정확히 기입해 당국에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매체는 "최근 암호화폐 P2P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세무당국이 이를 추적하기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 스페인, 암호화폐 거래소·커스터디 플랫폼 규제 강화 핀볼드(Finbold)에 따르면, 스페인 중앙은행이 며칠 내로 암호화폐 거래소와 커스터디 플랫폼에 대한 새로운 규제안을 발표할 전망이다. '자금세탁 및 테러금융 예방에 관한 법률(10/2010)'에 의거해 스페인 현지 암호화폐 거래 및 커스터디 서비스 제공자는 규제 기관에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한다.
스페인 정부는 규제법 시행을 위해 4월 29일부터 10일 29일까지 적용되는 왕실 칙령(7/2021)을 발표한 바 있으며, 플랫폼들의 테러방지 메커니즘을 개선하고 소유자의 투명성 및 정보 가용성을 높이는게 목표다.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는 10월 이후부터 2022년 1월 29일까지 규제기관에 등록 가능하다.
미디어에 따르면, 현지 업계는 해당 법안으로 더 엄격한 규제가 생겨날 것이라 관측하고 있으며, 스페인 암호화폐 생태계가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겪을 것이라 전망했다.
■ 체이널리시스 등 美 암호화폐 기업들, 암호화폐 규제준수조합 출범 미국 비트코인 ATM 업체 코인소스(Coinsource)와 디지털민트(DigitalMint),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 엘립틱(Elliptic) 등이 암호화폐 규제준수조합(CCC)을 출범했다.
규제준수 기준을 강화하고, 소비자들에게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암호화폐 산업의 정당성을 부여한다는 목적이다. CCC는 분기별로 회의를 열어 신규 정책과 산업 표준을 업데이트하고, 보다 강한 규제 준수 프로토콜을 적용하거나 규제기관과 협업하는 방법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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