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메타(LM) 프로젝트 운영사 더문랩스, '4차산업혁명 파워코리아 대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레저메타(LM) 프로젝트의 운영사인 더문랩스(대표이사 문성억)가 8월 21일 (사)한국언론인협회와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이 공동 주최한 제9회 4차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더문랩스는 블록체인 원천 기술의 국산화를 목표로, 특허(제10-2022-0097927)와 검증(KST-22-162)을 받은 범용 고성능 블록체인 메인넷인 레저메타체인을 독자 개발한 선도적 Web3 IT 기업이다. 또한 ‘글로벌 No.1 웹3 콘텐츠 그룹’의 비전 아래,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과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 경제 시대에 새로운 일자리와 가치 있는 글로벌 IP를 창출하고 있다.  

더문랩스는 자회사 더문엔터테인먼트와 웹3 크리에이터 팬덤 커뮤니티 I like LM, 국제 가우디 재단과의 합작법인인 가우디 아시아 퍼시픽을 중심으로 신진 아티스트 육성과 K-콘텐츠 창출, 창작자와 팬덤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 문화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콘텐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더문랩스는 2023년 신기술융합콘텐츠 글로벌 페스티벌 ‘더 어울림’ 행사에 참여, 2023 대한민국 미래 콘텐츠 대상에서 ‘콘텐츠진흥원 우수상’을 수상했고, 2023 웹3 크리에이터 페스티벌을 성공리에 개최해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인천남동구청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의 소스 코드 오픈과 국내 기술 스타트업과의 공동 연구 및 기술 자문으로 대한민국 블록체인 기술 생태계에 기여하고 있으며, 펀드를 조성해 사회적 기업과 프로젝트에 지원하는 ESG경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더문랩스의 문성억 대표는 “레저메타(LM) 프로젝트는 태생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술로 대체되는 일자리 문제와 인간의 존재 의의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한 만큼,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더욱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Web3 기술 인프라와 디지털 솔루션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소득원의 제시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인간의 지속적인 창조 활동과 자유 의지의 실현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는 프로젝트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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