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5위 코인 솔라나(SOL)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5% 이상 올랐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4일(한국시간) 오전 10시 SOL 1개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5.23% 오른 237.70달러에 거래됐다. SOL은 지난 한 달 동안 47% 올랐다. 이날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는 X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가 임명한 차기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부임할 경우 솔라나(SOL) ETF 출시는 시간 문제다. 다만 상당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친암호화폐 성향의 폴 앳킨스 전 SEC 위원을 차기 SEC 위원장으로 임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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