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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일주일 새 13% 하락…ETH ETF 순유출이 하락 압력 가중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4/12/22 [21:31]

이더리움, 일주일 새 13% 하락…ETH ETF 순유출이 하락 압력 가중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4/12/22 [21:31]
비트코인(BTC) ETF

▲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ETF     ©코인리더스

 

22일(현지시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가격이 최근 일주일 동안 약 13% 하락하며 3,383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번 하락은 미 연준의 금리 정책과 더불어 ETH ETF의 순유출 영향으로 분석된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ETH 기반 상장지수펀드(ETF)는 12월 20일 약 7,511만 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하며 18일간 이어지던 순유입 흐름이 중단되었다. 이틀 연속 순유출은 총 1억3,500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특히 블랙록의 이더리움 펀드(ETHA)는 약 1억370만 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반면, 피델리티(FETH)는 1,295만 달러, 그레이스케일의 두 펀드는 각각 751만 달러와 81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더리움뿐만 아니라 비트코인(BTC) 기반 ETF도 최근 투자자 관심 감소로 인해 12월 20일 하루 동안 약 2억7,600만 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하며 하락세를 보였다.


이더리움 가격 회복을 위해서는 ETF 자금 유입이 다시 긍정적인 흐름을 보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된다.

 

현재 이더리움 가격은 24시간 동안 1%가량 추가 하락했으며, ETF의 성과가 가격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이더리움과 관련 ETF 시장은 투자자 관심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가격 회복 여부가 중요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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