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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소각률 807% 급등… SHIB 가격 상승 신호일까?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2/10 [19:30]

시바이누 소각률 807% 급등… SHIB 가격 상승 신호일까?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2/10 [19:30]
시바이누(SHIB)

▲ 시바이누(SHIB)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SHIB)의 소각률이 하루 만에 807.68% 급등하며 커뮤니티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블록체인 데이터 제공업체 시바번(Shibburn)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총 2,053만875개의 SHIB이 소각되었으며, 이는 전날 대비 약 4배 증가한 수치다.

 

이번 소각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두 건의 거래는 각각 1,356만1,250 SHIB과 632만7,651 SHIB을 소각 주소로 전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각된 토큰은 영구적으로 사용이 불가능한 지갑 주소로 보내지며, 이는 SHIB의 유통량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반면, 시바이누의 주간 소각률은 94.6% 감소하며 큰 차이를 보였다. 하지만 일주일 동안 총 6,276만6,791 SHIB이 소각되었으며, 이는 하루 소각량의 약 3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현재까지 시바이누 소각량은 총 410조7,443억9,685만6,118 SHIB에 이르며, 유통량으로 남아 있는 SHIB은 584조2,858억7,544만5,159 개로 집계된다.

 

소각률 상승은 일반적으로 SHIB 공급량 감소로 이어져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단기적인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이며, 시장의 유동성과 투자 심리가 더욱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현재 시바이누 커뮤니티는 지속적인 소각을 통해 공급량 감소를 유도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적인 소각 움직임이 나타날 경우 가격 변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SHIB 가격이 이번 소각을 계기로 반등할지, 혹은 추가적인 조정이 필요할지는 향후 시장 흐름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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