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에스파, 북남미 투어 성황리에 마무리...전석 매진 기록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25/02/17 [00:00]

에스파, 북남미 투어 성황리에 마무리...전석 매진 기록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25/02/17 [00:00]
에스파(사진=SM엔터테인먼트)

▲ 에스파(사진=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스파가 두 번째 북남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에스파의 두 번째 월드 투어 ‘2024-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2024-25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은 미국 시애틀을 시작으로 오클랜드, LA, 멕시코시티, 올랜도, 샬럿, 뉴어크, 토론토, 시카고까지 이어졌으며, 모든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이번 투어에서 에스파는 ‘슈퍼노바(Supernova)’, ‘아마겟돈(Armageddon)’, ‘위플래시(Whiplash)’ 등 2024년 발표한 히트곡을 비롯해 ‘베터 띵스(Better Things)’, ‘다이 트라잉(Die trying)’, ‘홀드 온 타이트(Hold On Tight)’, ‘라이프스 투 쇼트(Life's Too Short)’ 등 영어 곡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과 소통했다.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와 떼창으로 화답했으며, 댄스 챌린지 코너에서는 팬들이 직접 안무를 따라 하는 등 열띤 호응을 보였다.

 

에스파는 오는 3월 2일 영국 런던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업비트X윤남노 셰프의 비트코인 피자
이전
1/4
다음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