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도지코인(DOGE)은 올해 1분기 동안 약 46% 하락하며 지난 7년간 가장 약세였던 분기를 마감할 전망이다. 이는 2018년 68.8% 하락 이후 최악의 분기 손실이다.
크립토랭크(CryptoRank) 데이터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2023년에는 10%, 2024년에는 무려 147%의 1분기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기대와 달리 1월 4% 상승 이후 2월에만 38.5% 하락, 3월에도 17.5% 하락하며 급격한 추세 전환을 겪었다.
과거 사례를 기준으로 보면, 도지코인은 2018년에도 1분기, 2분기에 하락한 후 3분기에 138% 급등한 바 있어 유사한 흐름이 반복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다만 당시에도 3분 상승이 해당 사이클의 정점이었기에, 반등이 오더라도 단기적일 수 있다는 경계도 필요하다.
기술적 분석 측면에서, 암호화폐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도지코인이 현재 상승 채널 하단선 위에서 지지선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 구간에서 수요가 증가할 경우 중간 지점인 4달러, 상단 목표치인 7달러 이상까지 반등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분석가 트레이더 타디그레이드(Trader Tardigrade)와 마스터 케노비(Master Kenobi) 역시 도지코인이 2024년 9월과 유사한 바닥 패턴을 만들고 있다며, 향후 반등 가능성을 시사했다.
현재 도지코인 가격은 약 0.165달러로, 최근 24시간 기준 3% 이상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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