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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다시 오른다?...전문가들이 주목한 '반등 신호' 깜빡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4/14 [06:50]

비트코인 다시 오른다?...전문가들이 주목한 '반등 신호' 깜빡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4/14 [06:50]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4월 13일 8만 6,000달러를 돌파하며 11일 만에 최고가를 경신했다.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최근 미국 무역정책 변화가 시장 반등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고, 주말 거래량 감소로 인한 가격 변동성도 확대됐다.

 

주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7% 상승했으며, 이는 최근 5개월 내 최저가를 기록한 이후 회복세다. 시장에서는 여전히 조심스러운 시각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주요 기술 지표에서는 상승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유력 암호화폐 트레이더 렉트 캐피털(Rekt Capital)은 비트코인이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장기 하락 추세선을 일일 종가 기준으로 돌파했다고 분석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과거에도 유사한 돌파가 있었지만 재테스트에 실패한 적이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재테스트의 성공 여부가 상승 전환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상대강도지수(RSI)에서는 가격이 저점을 낮추는 동안 RSI는 더 높은 저점을 형성하고 있는 강세 다이버전스가 관측되고 있다. 과거에도 상승 반전 직전에 동일한 패턴이 나타난 적이 있다.

 

렉트 캐피털은 비트코인이 8만 2,000달러 수준의 고점을 명확히 돌파하면 하락 구조가 공식적으로 무너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디지털 자산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은 RSI 강세 다이버전스를 근거로 비트코인이 전형적인 반등 전 패턴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RSI가 상승하는 가운데 가격은 하락하거나 횡보하는 현상은 통상 상승 전환의 신호로 간주된다.

 

이와 관련, 렉트 캐피털은 과거에도 2022년 11월과 2023년 8월, 2024년 8월에도 같은 패턴이 관측됐으며, 이후에는 모두 상승장이 뒤따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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