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펀더멘털 인덱스(BFI)에 따르면 BTC가 약세 전환될 가능성은 낮다고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스위스블록이 분석했다. 스위스블록은 X를 통해 "최근 BTC가 더블탑(쌍봉) 패턴을 완성하면서 약세장이 시작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지만, 지난해 8월 이후 BFI는 가격 움직임과 관계없이 '중립'을 유지 중이다. 온체인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얘기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티모시 피터슨(Timothy Peterson)도 "BTC는 6월 말까지 115,000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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