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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다시 1달러 간다? 역대급 상승 패턴 다시 등장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5/27 [09:50]

도지코인, 다시 1달러 간다? 역대급 상승 패턴 다시 등장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5/27 [09:50]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

 

5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과거 급등 전 출현했던 기술적 패턴을 반복하고 있어 강력한 상승 시그널이 감지되고 있다. 분석가 ‘Surf’는 도지코인의 주간 차트에서 2016년과 2021년 폭등을 이끈 ‘하락 쐐기(Falling Wedge)’ 구조가 다시 형성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도지코인은 0.2258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해당 쐐기의 상단 저항선을 테스트 중이다. Surf는 과거 유사한 기술적 구조가 형성됐을 때마다 도지코인은 수백 퍼센트 급등했으며, 이번에도 유사한 전개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일부 투자자들은 “1달러는 자석과 같다”며 상승 확신을 드러냈다.

 

또 다른 인기 분석가 트레이더 타디그레이드(Trader Tardigrade)는 3일 차트 분석을 통해 도지코인이 이미 발사대(launchpad)를 구축했으며, 다음 단계는 ‘폭발적 상승’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도지코인이 2023년 1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약 500% 급등한 뒤 조정을 거쳤고, 현재 바닥을 찍은 뒤 반등 중이라고 분석했다.

 

타디그레이드는 이 상승이 지속될 경우 도지코인이 사상 최고가인 0.73달러를 넘고, 시장의 오랜 목표치였던 1달러 돌파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특히 0.08달러에서 0.48달러까지 급등했던 직전 랠리 이후 현재 조정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시장 전문가 아크바르 카림즈페도 도지코인의 강세 패턴에 동의하면서도, 2024년 12월에 저항을 받은 0.49달러 돌파가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해당 구간을 뚫을 경우, 추가 상승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평가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단기적 변동성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지코인은 지난 수년간 사이클을 반복하며 상승 전환마다 기술적 신호를 뚜렷하게 보여왔다는 점에서, 이번에도 과거와 같은 흐름이 재현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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