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똑같다”...2024년과 판박이, 저가 알트코인 140% 급등 재현 가능성 포착
알트코인 시장이 또 한 번의 대규모 상승을 준비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저가 알트코인 지수 차트(Others Index)가 지난 2024년 말과 유사한 파동 구조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2024년 말 유사한 구조가 관측됐을 당시 저가 알트코인 지수는 약 140% 급등했다. 비트코인(Bitcoin, BTC)과 S&P 500이 동시에 신고점을 경신하면, 이번에도 저가 알트코인 급등장이 재현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다.
베테랑 트레이더 케빈 스벤손(Kevin Svenson)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6월 24일(현지시간) 게재한 영상을 통해 저가 알트코인 지수 차트의 파동 구조가 2024년 말과 거의 동일하게 전개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왼쪽 어깨-머리-오른쪽 어깨로 이어지는 역헤드앤숄더 패턴 이후 7~8번 파동을 지나 급등이 나타났다”며 “당시 저가 알트코인 지수 차트 인덱스는 140% 이상 급등했다. 당시 흐름은 비트코인과 S&P 500이 나란히 신고점을 돌파한 시기와 맞물렸다”고 설명했다.
현재 상황 역시 비슷한 흐름이라는 게 그의 판단이다. 비트코인은 이미 10만 달러 선을 두 차례 테스트하고 종가 기준으로 모두 지지했으며, S&P 500은 신고점 대비 2.5% 낮은 위치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스벤손은 “S&P 500이 조만간 신고점을 넘어서면 비트코인도 다시 신고점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러한 두 자산의 상승은 알트코인 시장의 대규모 자금 유입을 유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특히 저가 알트코인들이 반등할 경우 시가총액 기준 5,700억 달러 수준까지의 회복이 유력하다고 보았다. 해당 지점은 단기적으로는 새 고점처럼 보일 수 있으나, 기술적으로는 단지 과거 상승 추세선의 저항 재확인일 뿐이라는 해석이다. 스벤손은 “지속적인 상승장은 아닐 수 있지만, 강한 단기 랠리는 충분히 가능하다”며 “단기 급등-횡보-급락 패턴이 반복되는 트레이딩 중심 시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이번 알트코인 반등장이 현실화되려면 비트코인과 S&P 500 모두가 신고점을 돌파해야 한다”며 “이 조건이 충족되면, 저가 알트코인 지수의 140% 재현도 결코 과장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알트코인 보유자들은 시장의 추세 전환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울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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