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192% 상승?...분석가 "XRP, 7월에 최소 6.50달러 도달할 것"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7/03 [11:40]

192% 상승?...분석가 "XRP, 7월에 최소 6.50달러 도달할 것"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7/03 [11:40]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2.32달러까지 상승하며 주요 저항을 돌파한 가운데, 복수의 시장 분석가들은 7월은 물론 연말까지도 사상 최고가 경신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7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전날 2.20달러를 회복한 뒤 2.32달러까지 상승하며 지난 6월 중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리플(Ripple)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간의 소송 호재, 알트코인 시장의 반등이 상승을 이끈 주요 배경으로 분석된다.

 

기술 분석가 캐시트레이드(CasiTrades)는 XRP가 하락 삼각형 패턴을 돌파한 뒤 피보나치 0.618 지점까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현재 XRP는 0.382 피보나치 지점인 2.25달러 부근을 재차 테스트 중이며, 이 수준이 지지선으로 전환될 경우 추가 상승 여력이 생긴다고 전망했다. 단기 목표로 2.69달러와 3.04달러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캐시트레이드는 7월 XRP가  2018년 1월 기록한 기존 사상 최고가 3.84달러를 넘어서 최소 6.50달러, 최대 8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측했다. 현재 거래가 대비 각각 192%, 260% 상승한다는 뜻이다.

 

다른 분석가들도 유사한 예측을 내놨다. ‘디 애널리스트(The Analyst)’는 XRP의 추가 상승 목표 중 하나로 6.50달러를 제시했으며, 조지 텅(George Tung)은 연말까지 8달러 도달이 현실적이라고 평가했다. 더 나아가 워터스어보브(WatersAbove)는 XRP가 7월 안에 15달러까지 치솟는 이른바 ‘XRP 써머’를 전망했다.

 

한편, 복수의 전문가들이 XRP의 추세 전환을 공식화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저항선 돌파와 강세 상대강도지수(RSI)가 중첩되면서 단기적인 매수세 강화가 확인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