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트레이더 "비트코인, 12만 달러 넘어 25만 달러 간다...9월 상승 랠리 기대"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7/04 [11:10]

트레이더 "비트코인, 12만 달러 넘어 25만 달러 간다...9월 상승 랠리 기대"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7/04 [11:10]
달러(USD), 비트코인(BTC)

▲ 달러(USD),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핵심 추세선 돌파를 시도하며 12만 달러 돌파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이번 상승 사이클에서 비트코인이 최대 25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됐다.

 

암호화폐 트레이더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가 7월 3일(현지시간),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현재 11만 달러대에서 주요 저항선과 맞서고 있다. 그는 일봉 기준으로 핵심 추세선 위에서 종가가 형성되면, 12만 달러 돌파는 물론 20만 달러를 넘어 최대 25만 달러에 이를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시장에서 ETF와 기업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비트코인을 장기 보유하고 있던 고래들이 점점 매도 여력을 소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매수세의 전환은 중장기적인 상승 에너지를 제공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는 해석이다.

 

또한 데이비스는 미국 경제의 펀더멘털이 여전히 강하다는 점도 비트코인 상승을 뒷받침한다고 강조했다. 실업률이 4.1%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비농업 고용 지표 역시 견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시장의 위험 자산 선호를 자극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특히 M2 통화량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다시 증가 추세로 돌아선 점에 주목했다. 이는 유동성 증가와 함께 자산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비트코인을 포함한 디지털 자산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배경을 종합해 볼 때, 데이비스는 9월까지 이어지는 매크로 환경이 비트코인 가격에 매우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기술적 돌파가 함께 이뤄질 경우 대규모 랠리가 펼쳐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