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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0.29달러 넘기면 1달러 직행? 장기 차트 분석해 보니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7/05 [09:30]

도지코인, 0.29달러 넘기면 1달러 직행? 장기 차트 분석해 보니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7/05 [09:30]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의 1달러 도달 시나리오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암호화폐 분석가 캔토니즈 캣(Cantonese Cat)은 최근 일목균형표 기반의 장기 기술 분석을 제시하며, 도지코인이 2025년 후반부터 본격적인 상승에 돌입해 2026년 중 1달러를 달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7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분석가는 2주 캔들 차트에 기반한 상승 곡선을 제시하며 “나는 망상적이지만, 그래서 도지를 매수한다”는 자조적 표현과 함께 중장기 강세론을 강조했다. 분석 당시 도지코인 가격은 0.172달러였으며, 최근 2주간 약 14% 상승해 일목균형표 구름대 상단에서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시나리오의 핵심은 도지코인이 일목균형표 구름대 상단을 유지하며 지지 테스트를 거친 뒤 수직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2주 기준 일목균형표의 선행스팬A가 선행스팬B 위에 위치한 초록색 구름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도지코인 가격이 구름대 위에서 유지되는 것은 고차원적 추세 기준에서 강세 흐름으로 해석된다.

 

분석가는 도지코인이 단기적으로 0.15~0.16달러 수준까지 조정받으며 구름대 상단을 재확인한 후, 0.29달러 저항선(기준선) 돌파를 시도하고, 이후 2024년 고점을 넘어서면서 2026년 1달러 목표에 근접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과거 밈코인 랠리에서 나타났던 유사한 급등 구조를 반영한 것이다.

 

흥미롭게도 해당 분석 이전에는 도지코인이 월간 차트 기준 20개월 단순이동평균선 아래에서 하락 반전 캔들을 형성했다는 부정적 평가도 존재했다. 하지만 분석가는 “거래량이 너무 낮아 이 신호는 무시해도 된다”고 밝히며, 여전히 도지코인과 아발란체를 매수 중이라고 전했다.

 

도지코인은 밈 자산이라는 특성상 투자자 심리에 큰 영향을 받으며, 전통적 펀더멘털보다는 유동성 사이클, 문화적 트렌드에 따라 가격이 급등락하는 경향이 있다. 이번 1달러 시나리오 역시 기술적 기반뿐 아니라 다음 투기 사이클에서 도지코인이 다시 주목받을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된 분석으로 해석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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