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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2,200달러가 338만 달러로” XRP 1,538배 상승 시나리오, 근거는?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7/06 [05:00]

“단돈 2,200달러가 338만 달러로” XRP 1,538배 상승 시나리오, 근거는?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7/06 [05:00]
사진: XRP

▲ 사진: XRP 

 

엑스알피(XRP) 보유자라면 단 1,000개만으로도 수백만 달러의 자산을 보유할 수 있다는 장기 시나리오가 등장했다. 한 커뮤니티 분석가는 엑스알피가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로 완전히 채택되면, 현재 2.20달러인 가격이 최대 3,38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7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엑스알피 커뮤니티 인사 ‘더파이브블레어스(The5Blairs)’는 엑스알피가 연간 1.3조 달러의 온체인 거래량을 처리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100조 달러에서 최대 2경 달러에 이르는 글로벌 거래 흐름을 흡수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현재보다 1,538배 많은 규모다.

 

이 계산은 연간 거래속도(토큰 회전율)를 10으로 가정하고, 유통량을 600억 개로 고정한 수치를 바탕으로 한다. 그는 엑스알피 가격이 해당 거래량을 소화하려면 현재의 2.20달러에서 약 3,380달러까지 상승해야 한다고 추산했다.

 

엑스알피의 이러한 성장 잠재력은 여러 요인에 기반한다. 먼저, 리플(Ripple)이 체결한 1,700건 이상의 비공개 계약은 은행, 테크 기업, 결제 플랫폼과의 깊은 연계를 의미한다.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CEO는 엑스알피가 향후 SWIFT 결제망의 14%를 대체할 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SWIFT는 연간 약 150조 달러를 처리한다.

 

세계 최대 결제 클리어링 기업 중 하나인 DTCC가 리플과 엑스알피를 포함한 특허를 출원했다는 점도 주목할 수 있다. 더파이브블레어스는 엑스알피가 글로벌 파생상품 시장 일부를 흡수하고, 궁극적으로는 1경 달러 이상이 엑스알피를 통해 움직일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덧붙였다.

 

이 시나리오에 따르면 1,000개의 엑스알피만 보유해도 3.38백만 달러, 약 45억 원에 이르는 자산으로 불어날 수 있다. 5,000개 보유 시 1,690만 달러, 1만 개는 3,380만 달러, 5만 개를 보유한 지갑은 1억 6,900만 달러에 달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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