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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2억 달러 유입에 랠리 임박? 핵심 저항선 주목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7/06 [08:15]

XRP, 2억 달러 유입에 랠리 임박? 핵심 저항선 주목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7/06 [08:15]
XRP(리플)

▲ XRP(리플)     ©

 

엑스알피(XRP, 리플) 가격이 돌파 구간 진입을 앞두고 있다. 라틴아메리카 최대 규모의 자산 토큰화 프로젝트가 XRP 레저(XRPL)를 기반으로 추진되며, 약 2억 달러 규모의 자금 유입이 가격 반등의 촉매로 작용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7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브라질의 대표 디지털 자산 플랫폼 메르카도 비트코인(Mercado Bitcoin)은 XRP 레저를 통해 2억 달러 이상의 실물 기반 자산(real-world assets, RWAs)을 토큰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자산에는 채권형 및 배당형 금융상품이 포함되며, 남미 및 유럽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XRP 레저 상에서 진행되는 라틴아메리카 최대 규모의 토큰화 사례로, 향후 XRPL 기반 실물자산 시장 활성화와 함께 XRP의 실사용 수요 확대를 기대하게 한다. 시장에서는 이를 계기로 유틸리티 기반의 수요 증가가 장기적으로 XRP 가격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XRP는 최근의 가격 조정 이후 2.22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암호화폐 분석가 알리(Ali)는 XRP가 상승세로 전환하기 위해 돌파해야 할 핵심 저항선으로 2.38달러를 제시했다. 이 가격대는 일간 200일 단순이동평균(SMA)과 맞물려 강한 저항선 역할을 해온 수준이다.

 

만약 XRP가 2.38달러를 상향 돌파할 경우, 단기적으로는 2.65달러를 거쳐 3달러 재돌파 시나리오까지 열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트레이더들은 현재 XRP 가격 움직임이 방향성을 결정지을 변곡점에 가까워졌다고 보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실물자산 기반 프로젝트의 자금 유입 지속 여부, 그리고 이를 통한 유틸리티 확장이 XRP 상승세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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